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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첫걸음

금값 온스당 4천 달러, 사상 최고가 뉴스 보고 실제로 사본 후기

by 브리브리대마왕 2026. 6. 27.

"금값 사상 최고가"라는 뉴스가 뜰 때마다 저도 마음이 흔들렸어요.

 

근데 금은방까지 가서 실물 골드바를 사는 건 왠지 부담스러웠어요. 부가세 10%가 붙는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고요.

 

"그럼 그냥 나중에 사면 되지 않아요?"라고 하실 수 있어요. 저도 타이밍을 재다가 몇 달을 그냥 흘려보냈어요. 그러다 방법이 골드바 말고도 세 가지가 더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

 

그날 국제 금 시세를 확인해보니 온스당 4천 달러를 넘고 있었어요. 2년 전에 2,450달러였던 걸 생각하면 훨씬 뛴 가격이었어요. 숫자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였는데, 알고 보니 1g 단위로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어요.

 

 

다양한 금 투자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직장인 브리

 

 

01. 금에 왜 투자하나요

금은 경제 위기 때 사람들이 몰리는 안전자산이에요. 주식 시장이 흔들리거나 물가가 오를 때 가치를 잘 유지하는 편이에요.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금값은 반대로 오르는 흐름이 있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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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 골드바 말고 세 가지 방법이 더 있어요

골드바는 직접 보관하는 실물이에요. 부가세 10%가 붙고 보관 문제도 있어요. 은행이나 한국조폐공사 창구에서 신분증을 내고 결제하면 그 자리에서 실물을 받아요.

 

금 통장(골드뱅킹)은 0.0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요. 실물로 찾을 때 부가세가 붙고, 예금자 보호는 안 돼요.

은행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그날 시세로 그램 단위 매수가 체결돼요.

 

금 ETF는 증권사 앱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어요. 운용 보수와 배당소득세가 붙어요. 종목명을 검색해서 주식처럼 매수 버튼만 누르면 끝이에요.

 

KRX 금 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현물 시장이에요. 부가세가 면제돼요. 다만 증권사에서 금 현물 계좌를 별도로 개설해야 거래할 수 있어요.

 

03. 방법마다 비용 구조가 달라요

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 10%가 붙고, 팔 때는 시세 그대로 받아요. 금 통장은 살 때 수수료 1% 안팎이 붙고, 실물로 찾을 때만 부가세가 추가돼요. 금 ETF는 매매수수료 0.015%에 연 보수 0.5% 안팎이 붙어요. KRX 금시장은 부가세도 양도소득세도 면제라 세금 부담이 제일 적어요.

 

04. 저는 이걸 골랐어요

이미 있던 주식 계좌에서 바로 살 수 있는 금 선물 추종형 ETF를 골랐어요. 10만 원어치를 매수했고, 새 계좌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. 이 부분은 제 개인 선택이고 투자 권유는 아니에요. 상품마다 등락 폭과 보수가 다르니 매수 전에 직접 비교해보시는 걸 권해요.

 

금 ETF는 매매 차익에 배당소득세 15.4%가 붙어요. KRX 금 시장은 양도소득세가 면제돼요. 방법마다 세금 구조가 다르니 매수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.

 

실제 매수 과정은 간단해요. 증권사 앱을 열고 금 관련 종목명을 검색해요. 매수 수량을 입력하고 시장가로 주문하면 몇 초 안에 체결돼요.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만 미리 등록해두면 전체 과정이 1분도 안 걸려요.

 

금 관련 공식 정보는 한국거래소 KRX 금 시장(krx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 


💛 브리의 한마디

금은방 앞에서 망설이던 게 몇 년 전인데, 지금은 앱으로 30만 원어치를 담아뒀어요. 😊
한 번에 몰아 사지 않고 매달 일정 금액씩 나눠서 담고 있어요. 지금까지 3번에 걸쳐 총 30만 원을 나눠 매수했어요.

큰 결심이 필요한 투자는 아니었어요.


💡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. 금이랑 달러는 반대로 움직인다던데 맞나요?  대체로 달러가 오르면 금값이 내리고, 달러가 약하면 금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. 다만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.

 

Q2. 은이나 백금도 비슷하게 투자할 수 있나요?  방식은 비슷해요. 다만 거래량이 금보다 적어서 가격 변동폭이 커요. 처음이라면 금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고 봐요.

 

Q3.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 보이는데 그래도 사야 하나요?  금값도 오르내림이 있어서 정확한 타이밍은 맞히기 어려워요. 저는 한 번에 몰아 사지 않고 매달 일정 금액씩 나눠서 담고 있어요.

 


 

큰돈이 필요한 투자는 아니었어요. 10만 원, 20만 원씩 나눠 담다 보니 어느새 30만 원이 됐어요.